[내일의 날씨]낮 기온 20도의 봄날 날씨 내일까지 이어지다 화요일 다시 영하권 강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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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속초해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속초해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 낮 중부지방은 15도, 남부지방은 20도 이상까지 올라 봄날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포근한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23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전날(11~20도)보다 2~4도 올라 중부지방은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2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0~11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4도 낮겠다. 내일까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크겠다.


23일 다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내일보다 10도 가량 떨어지겠다. 중부지방과 전북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5~영하 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2일 아침최저기온은 2~11도, 낮최고기온은 9~21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9~영상 2도, 낮최고기온은 3~13도가 되겠다.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은 오늘까지 바람이 35~70㎞/h(10~20m/s), 최대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경상권 동해안과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30~50㎞m/h(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상권해안, 일부 경상권내륙은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실효습도 35~50%로 건조하겠다. 바람이 매우 강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어제 몽골 남부(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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