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요일인 21일 초미세먼지가 일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서 나쁨 상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광주·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11시 현재 시도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58㎍/㎥, 경기 56㎍/㎥,서울 55㎍/㎥, 충북·충남 각 51㎍/㎥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2일에는 초미세먼지가 서울·경기도·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중서부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전에 국외의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겠다고 예상했다.
전날 몽골 남부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한반도 영향이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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