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소재 해동병원 관련 확진자가 추가 됐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이 중 5명은 해동병원 관련 확진자다. 전날 확진된 해당 병원 환자의 가족 2명, 간병인 1명, 간병인 가족 2명 등이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병원에서 환자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 해동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6명이다. 환자 4명, 직원 5명, 보호자 1명, 간병인 1명, 접촉자 5명 등이다.
나머지 부산 신규 확진자 5명은 전날 확진된 3144번의 가족 2명, 3142번의 가족 3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159명이다. 이 중 287명은 격리 치료 받고 있으며 2769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기장병원 환자 1명(2891번)이 이날 오전 사망해 총 103명으로 늘었다.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부산진구(317명)에서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동래구(267명), 해운대구(254명), 남구(220명), 사상구(200명) 순으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사하구 197명 ▲북구183명 ▲연제구 149명 ▲수영구 133명 ▲영도구 105명 ▲강서구 97명 ▲동구 91명 ▲서구 67명 ▲기장군 59명 ▲중구 37명 ▲기타 604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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