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신도시 10단지도 1차 안전진단 통과...지난해 6단지 최종 통과 이후 2 ·3 ·4단지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07:04:11
  • -
  • +
  • 인쇄
서울 양천 목동신도시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서울 양천 목동신도시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단지들이 잇달아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목동 10단지는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50.04점으로 조건부 통과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재건축 안전진단 분류는 A∼E 5등급으로 나뉘는데, A∼C등급은 유지·보수라서 재건축이 불가능하나 D등급은 공공기관 검증 등 조건부러 재건축이 가능하다.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이다.


D등급은 추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나 시설안전공단의 2차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최종 재건축 여부를 가리게 된다.


최근 목동2단지, 3단지, 4단지에 이어 10단지까지 재건축을 위한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일대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목동 14개 단지 중에서 처음으로 6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


5단지, 7단지, 11단지, 13단지도 1차 안전진단 관문을 넘은 상태다.


9단지는 1차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나 지난해 9월 말 실시된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 대상에 제외됐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