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그림공모전 진행...수상작 삽입한 한정판 백산수 출시 예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23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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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그림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농심 제공)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그림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농심 제공)

[매일안전신문]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백산수 한정판 제품에 삽입될 예정이다.


농심은 23일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8세 미만인 소아암·희귀혈액질환 환아와 완치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제는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으로 치료 중 나에게 힘이 됐던 사람, 병원 생활 중 가장 기뻤던 날, 치료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 튼튼해진 나의 모습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그리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추후 백산수 제품에 삽입하여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를 응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환아 300가정에 매달 백산수 500ml를 3박스씩 보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총 51만병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 관계자는 “환아와 완치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 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보내는 ‘심심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임직원 단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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