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발 벗고 나서...승강기안전공학 강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08 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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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경상국립대학교 융합전공 승강기안전공학 강의를 맡는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경상국립대학교 융합전공 승강기안전공학 강의를 맡는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경남혁신도시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발 벗고 나선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8일 경상국립대학교 융합전공으로 신규 개설된 승강기안전공학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남도·지자체·대학·공공기관이 연계 및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승강기안전공학은 경상국립대학교에 이번 학기부터 신규 개설됐다. 공단은 승강기안전공학 강의를 통해 미래 승강기 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승강기안전공학 융합전공 과정은 총 3학기 135시간으로 진행된다.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지역의 사업참여 협력대학인 영신대, 인제대, 창원대에 실시간 비대면 화상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강의를 위해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력 등이 있는 직원들로 산학협력교수진을 구성했다. 이들은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맞춤형 승강기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김영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세계 최고의 승강기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승강기 인재 양성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역 대학에 융합전공과정으로 개설된 승강기안전공학 강의는 중요한 의미”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승강기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이라면 산학협력교수진의 강의 지원 등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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