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동료 최민정을 고의로 충돌했다는 의혹에 대해 빙상연맹이 입장을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회는 서울시 송파구 벨로드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2차 조사단 회의를 열고 심석희의 고의충돌 의혹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부남 연맹 부회장 겸 조사위원장은 "당시 오른손으로 왼팔을 밀었던 사실을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며 "전문가 의견에 따라 이는 고의에 의한 행동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같은 행동이 최민정을 일부러 넘어뜨려 메달 획득을 방해하고자 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 보호 차원에서 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며 "브래드버리라고 단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다.
코치 욕설 및 비하 행위에 관해선 "사실로 확인했다"며 "이는 심석희도 인정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위원회는 지난 10월20일 선수 출신, 변호사, 심판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전문가를 조사위원으로 선임한 뒤 같은 달 27일 첫 회의를 가졌다.
1차 회의 후 별다른 내용 공개 없이 연내를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던 조사위는 이날 2차 회의를 통해 심석희에 대한 조사 결과를 스포츠공정위원회로 넘겼다.
연맹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안으로 열릴 전망이다. 심석희의 내년 베이징올림픽 출전 여부는 공정위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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