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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원소녀 미야가 연예계 뒷 이야기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공원소녀 출신 미야는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아이돌 활동할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미야는 "얼마 전 공원소녀의 다른 멤버와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감옥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우린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연습을 시작했고 모두 마칠 때면 밖이 완전히 어두웠는데 사실 이건 별거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미야는 "연습하러 갈 때마다 매니저 앞에서 몸무게를 재고 식단을 보고하고 휴대폰도 압수당해 가족과도 통화가 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미야는 그러면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며 "언제든지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준비하려고 노력했지만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결국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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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야 인스타그램) |
어쩔 수 없이 불법 체류를 하게 됐다고 고백한 미야는 지난 4월 일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면서도 "오랫동안 공원소녀를 응원해 주신 팬들 중에서는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아쉬울 수 있으나 누군가는 다음 단계를 밟아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모델이나 연기 일을 하고 싶다"며 "혹은 오디션을 또 보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미야는 지난 2018년 공원소녀로 데뷔 후 2021년 앨범을 마지막으로 공백기를 가졌고 2022년 2월부터 소속사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 멤버 모두 숙소에서 퇴거 조치가 된 상황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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