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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유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이유가 북한 일급 간첩이자 대장동 비리 주인공이라는 주장이 담긴 황당한 내용의 유인물이 나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클리앙 등에는 '아이유 찌라시'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어느 건물 지하주차장에 뿌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물을 캡쳐했으며 해당 유인물은 아이유의 사진과 합성해 "그녀가 대장동 주인공이었다"는 문구를 유인물 맨 위에 올려 강조한 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아이유를 '같은 팀'이라고 표기했다.
또 아이유를 북한 일급 간첩이라고 규정하고 문화산업을 가장한 연예인들의 북한공작을 주장하며 그 사례로 아이유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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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노래 좋은 날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앵무새를 도청, 말하기, CCTV 기능을 갖춘 북한새라고 하는가 하면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가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장면을 두고 도청 중이라고 소개하는 등 황당한 내용이 담겼다. 또 아이유가 모델로 나오는 우리은행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는데 그들에 따르면 '우리은행 북한은행'이라고 쓰는 한편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 그림이 있다며 고객들이 화났다는 식이 가짜뉴스를 유포했다.
해당 유인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소속사에서 가만 있으면 안되겠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선동도 안된다", "내용은 둘째치고 저런 거 만드는 돈은 어디서 나오나"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에도 아이유를 지속적으로 공격한 악플러를 고소해 명예훼손, 모욕죄 등의 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해당 판결 이후 또다시 동일한 범죄가 발생한다고 무관용 원칙하에 강력한 법적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합의나 선처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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