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히어로' 임영웅, 성공적인 첫 해외 콘서트 마치며..."이제 세계적인 최고의 가수 될 꿈 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1 0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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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마이 리틀 히어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해외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밤 9시 25분 방송된 KBS2TV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미국 공연을 마친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너무 행복했고 한국에서 했을 때와는 다른 더 뜻깊은 느낌이 있었다"며 "뭔가 상상 속에만 있던 해외 콘서트였는데 이게 현실로 다가왔다는 게 계속해서 믿기지 않았고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정말 한 계단 올라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공연을 마친 임영웅은 일기를 통해 "LA에서 콘서트를 모두 마쳤다"며 "한국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는 LA에서 공연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 KBS2TV '마이 리틀 히어로' 캡처)


그러면서 "언젠가부터 정말 말도 안 되게 꿈으로만 꿨던 것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며 "오랜만에 일기를 쓰니 내 오랜 꿈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다"고 하면서 '나는 세계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임영웅은 아침 부터 러닝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있었다. 이에대해 임영웅은 "확실히 체력이 모자라면 3시간의 콘서트를 혼자 버티기가 쉽지 않겠더라"며 "그래서 주기적으로 러닝을 뛰면서 체력을 길러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임영웅은 게스트 없이 3시간 공연을 한 것에 대해 "콘서트 처음 할 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도 좀 익숙해진 것 같다"며 "어차피 원래부터 혼자였고 혼자서 오랜 시간 힘들지 않냐 했을 때 당연히 해왔던 거니까 이겨내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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