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이미 방송에서 마약 사실 예고 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1 0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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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엽이어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앞서 방송에서의 행동도 재조명 되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한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의 필로폰 투약 정황을 확인,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함께 돈스파이크의 과거 방송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가수 정엽의 웹예능인 '엽이 어때'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돈스파이크는 정엽과 함께 루프톱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었다. 

 

▲(사진, '엽이어때' 캡처)

여기서 돈스파이크는 접시 위에 소금 가루를 뿌린 뒤 빨대로 모양을 다듬었다. 그러면서 "내가 하니까 약간 좋지 않은 무언가 같아 보인다"며 마약을 암시하는 농담을 던졌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가루를 다지며 마약을 다루는 것처럼 장난을 쳤다. 정엽은 코로 가루를 흡입하는 시늉을 했고 뒤이어 마약중독캠페인 공익광고와 '마약신고 1301'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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