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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해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윤정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후배 트로트 가수 해수를 애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장윤정의 남편 방송인 도경완은 개인계정에 "아래 글은 제 아내 장윤정 씨가 사랑하는 후배 해수에게 보내는 마음이다"며 편지를 전했다.
편지에서 장윤정은 "너무나 사랑하는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며 "제 둥지 안에서 사랑받고 상처 치유하고 멋있게 날갯짓해서 날아가길 바라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놓쳐 버렸다"고 했다.
이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며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하려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굴었나 보다"고 안타까워 했다.
장윤정은 "말이 안되지만 웃으면서 무대에 오르고 녹화를 하면서 해수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배의 모습을 끝까지 보이려 애쓰면서도 너무나도 서글프고 힘들었다"면서 "멍하다 거짓말 일거라 웃었다가 다시 울었다가 소리쳤다가 매정하다고 화를 냈다가 그리워하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아픔"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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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윤정 인스타그램) |
장윤정은 "마지막 날까지 웃어 보이고 제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표현했던 해수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라"며 슬퍼했다.
또 장윤정은 해수에게 "해수야 왜그랬냐고 혼내지 않을테니 제발 꿈에 한 번만 와줘 보고싶다"며 "먼저 가서 술상 세팅 해놔줘 나중에 내가 너 있는곳에 도착하면 지체없이 신나게 놀자 사랑해 해수야 잊지 않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한편 1993년생인 해수는 판소리와 트로트로 활동해왔다. 또한 올해 초에는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을 입증해 주목 받았다. 특히 해수는 사망 전날까지도 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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