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故강지용 부인, 억측 자제 부탁하며 심경 고백..."다시 살릴 수만 있다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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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BC연예 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장례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부인이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강지용 아내는 자신의 SNS에 "지금 제정신이 아직 아니어서 짧게나마 글을 올린다"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 나고 심장이 미친 듯 뛰고 찢어질 듯 아프다"고 했다.

이어 "한때 미워하고 원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 게 진심은 아니었다"며 "저는 제 남편을 우리 아기 아빠를 우리 강지용을 여전히 사랑한다"고 했다.


▲(사진, iMBC연예 뉴스 캡처)


그러면서 "100억을 줘도 강지용과 바꾸기 싫다"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내어드릴 테니 할 수만 있다면 내 강지용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며 "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이어 "저희 아기가 커가면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각종 SNS, 네이버, 네이트, 유튜브 등 강지용 사진을 걸고 안 좋은 글 올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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