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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최정윤에게 매달렸다.
2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4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이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근데 이사회 승인도 안 받았는데 이 방을 쓰고 있겠다고 그래도 돼냐"고 했다. 진상아는 "바꿔 말하면 승인만 남은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상아는 의자에 앉았다. 이를 본 전남진은 "잘 어울린다"고 했다.
진상아는 "내 자린데 어울려야지"라고 했다. 전남진은 "곧 당신 생일인데 이사회만 통과하면 멋진 생일 선물이 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진상아는 "통과될 거다"며 "그럼 그때 당신도 본부장으로 올려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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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이어 진상아는 "아 경찰서 갔던 건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전남진은 "어 그거 뭐 큰일은 아닐거라 했다"며 "뭐 돌려주고 합의했으니까 괜찮다"고 했다. 그러더니 전남진은 조심스레 "내가 했던 부탁 좀 생각 좀 해보면 안되냐"고 했다.
전남진은 "어머니 그냥 뭐 한 달만 와 계시자 하자"며 제안했지만 진상아는 "아 그냥 원룸 얻어드리라"며 "아니 그 사채를 좀 더 써서 투룸으로 얻어드리라"고 했다. 전남진은 "계속 그렇게 빚만 지면 위험하잖냐"며 "그것도 그렇고 혼자 계시지 싫은가본데 아니면 장모님도 적적하실 수 있는데 두 분이 친하게 지내면 좋을 수도 있다"고 했다.
전남진은 "집안일도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진상아는 "엄마가 그걸 믿냐 어머니가 잘도 해주시겠다"며 "아 그리고 우리 엄만 안 적적하다"고 했다. 전남진은 "내가 한 달만에 잘 구슬러서 나갈 때 알아보겠다"며 "그런데 아예 못 오게 하면 너무 서운 하실까봐 그런다"고 애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우리 함 팀 아니냐"고 했다. 결국 진상아는 "딱 1주일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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