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원망하는 함은정의 오열..."당신이 애 아빠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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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박윤재를 원망했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황기찬(박윤재 분)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이 든 강재인은 아들을 찾았다. 하지만 아들이 없어진 현실을 알게 된 강재인은 벌떡 일어나 아들을 찾으려 했고 이를 최자영(이상숙 분)이 막았다. 강재인은 "날 찾았다"며 "엄마라고 불렀다"고 했다.

 

강재인을 이상숙이 막았지만 "나 자꾸 들린다"며 "나 찾을거다"고 했다. 결국 강재인은 뛰쳐나갔고 이때 황기찬을 잡아다가 "우리 애 찾았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에 황기찬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자 강재인은 "뭐냐"며 "찾으러 나간거 아니었냐"고 했다. 황기찬은 당황하며 "아니"라고 했다. 강재인은 "찾아오라"고 하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강재인은 "당신이 아빠잖냐"며 "애 찾아오라"고 했다. 강재인은 오열하며 "우리 애 데려오란 말이다"며 "빨리 찾아오라"고 했다. 황기찬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강재인은 계속 울면서 "당신이 아빠잖냐"며 "아빠면 뭐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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