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이나연, 반려견 파양 의혹에…해명+사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0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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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려견 파양 의혹을 받고 있는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거듭 해명하며 사과했다.


이나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비판과 의견 모두 감사하다"며 "마음속 깊이 새겨듣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살면서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어떤 것일지 늘 고민하며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어 "서로 얼굴 붉히는 댓글은 정리했다"며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최근 이나연은 원래 키우던 말티즈와 비숑 프리제가 아닌 새로운 견종인 꼬똥 드 툴레아 밤비를 키우는 근황을 SNS에 공개해 '반려견 파양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논란이 커지자 이나연은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지금은 할머니 댁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할머니 댁으로 가기까지 여러 가지 아픈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지만 모두 해결된 이후에도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외로워 하셔서 쭉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도 너무 보고 싶어서 종종 보러 간다"며 "굳이 사진을 올리진 않았는데 앞으로 종종 보여드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이나연은 "밤비는 강아지들이 떠난 한참 뒤에 많은 고민 끝에 데려온 아이다"며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며 키울 것이며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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