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온라인상에서 논란...라비 '병역 면탈' 사과문 '좋아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0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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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병역 면탈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라비가 공식 사과문을 남긴 가운데 딘딘이 해당 사과문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1일 병역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라비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라비는 재판에서 모든 공소사실과 증거를 인정했고 자신의 SNS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그룹 빅스 탈퇴 소식을 전했다. 

 

▲(사진, 딘딘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KBS 2TV '1박 2일' 시즌4 함께한 딘딘이 해당 사과문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물론 함께 프로그램을 했기에 힘내라는 의미가 될 수 있지만 라비에게 공개적으로 '좋아요'를 누른 딘딘에게 네티즌들은 "경솔의 아이콘" "눈치 없다" "가만히 있지" "친분을 왜 과시하려는 걸까"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딘딘은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벤투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단을 향해 노골적으로 비난해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당시 딘딘은 국가대표 축구팀의 활약 속에서 고개 숙이며 자신의 경솔한 언행을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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