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손성윤X이상보, 협박 깔린 살벌한 대화...모든 걸 듣게 된 강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20:00:16
  • -
  • +
  • 인쇄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성윤이 이상보를 협박했다.

 

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23회에서는 나승필(이상보 분)을 협박하는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혁(강율 분)은 정준희(김미라 분)에게 배우가 되기 전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겠다며 짐을 싸고 집을 나갔다. 이에 정준희는 상처를 받았다. 이와중에 정우혁은 나승필 집으로 향했다.

 

정우혁이 나승필 집으로 가고있을 동안 재클린은 나승필에게 자신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장기윤(김진우 분)이 알기 전에 수습하라고 협박했다.

 

나승필은 "나는 장기윤이 알아도 상관없다"며 "근데 네가 장기윤에게 버림받겠지 않겠냐"고 했다. 이에 재클린은 "그럼 신주경(한지완 분)하고 나엔터 사람들은 어쩌냐"며 "네가 나를 장기윤한테 의도적으로 내서 신주경이 이혼당했는데 널 좋게 보겠냐"고 하며 대책을 마련하라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이를 들은 정우혁은 나승필 앞에 나타나 "그게 정말이냐"며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고 했다. 이어 "신주경 누나가 장기윤에게 버림받게 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냐"며 "신주경 누나는 이혼하고 회사에서도 쫓겨나고 장수아(윤채나 분)도 못 만나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분노했다.

 

나승필은 이에 "난 장기윤을 망하게 해서 우아한 제국을 뺏을 생각이었다"며 "재클린이 장기윤을 이혼시킬지 몰랐고 솔직히 신주경이 나 때문에 힘들어진 것 같아서 괴로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