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았는데'...김수현, 군 시절 아이돌 출신 女배우와 열애했다는 주장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7 0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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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끝난 줄 알았던 '김수현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최근 매체 머니투데이는 김수현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돌 출신 배우 A씨와 3년간 교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A씨는 당시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다. 이후 김수현은 전역을 앞두고 2019년 A씨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기사를 통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A씨의 교제가 연예계에 알려져 있었으며 열애설도 여러차례 있었던 만큼 "김새론을 동시에 만났을 가능성은 없다"는 주장 했다. 

김수현은 앞서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새론의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과 김수현이 지난 2015년 말부터 2021년 7월까지 교제했다며 스킨십 사진 및 편지 등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김새론과 김수현은 각각 2000년 7월, 1988년 2월생으로 12세 차이가 난다. 문제는 띠동갑이라는 나이차이 보다 2015년 당시 김새론은 만 15세, 김수현은 27세였던 것이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이에 일각에서는 그루밍 범죄 의혹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열애설 자체를 부인했던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새론과 교제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기는 고인이 성인이었던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라고 해명했다. 

이후 故김새론 측은 고인과 김수현이 2016년, 2018년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하지만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다"며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고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한편 김수현은 故김새론의 유족과 '가세연'을 정보통싱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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