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김새론, 결국 법정으로...동승자와 불구속 기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0 06:18:28
  • -
  • +
  • 인쇄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 받은 배우 김새론이 재판에 넘겨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우영)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김새론을 불구속기소 했다.

당시 김새론의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이 사고로 변압기가 망가져 주변 상점 등 57곳은 약 3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피해를 입었다.

또한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로 드러났다.

김새론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한 탓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채혈 검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6월 28일 김새론을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약 6개월 만에 그의 처분을 결정했다.

한편 2000년생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새론은 2010년 개봉한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이웃사람', '눈길',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 사건 이후 김새론은 출연 예정작이었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하고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