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측 "음주운전 활동중단 후 생활 어려워져 카페서 알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6 07:22:28
  • -
  • +
  • 인쇄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자숙 중인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냈다는 근황이 공개되면서 알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우 김새론 측 관계자는 각종 연예매체에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건으로 활동 중단 후 수입이 없어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잠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지만 현재는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유튜버 이진호는 '여배우 김새론이 일탈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김새론의 지인에게 근황을 물어봤더니 직접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더라"며 "그간 모은 돈은 사고 처리로 인한 합의금, 보상금으로 다 썼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진호는 "관계자들에게 물었을 때 다들 모르는 얘기였고 놀라더라"며 "사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가능성은 낮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유에 대해 "김새론이 어린시절부터 활동을 했기 때문에 사회경험이 전무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카페 알바로 활동하기는 어렵고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이라도 떴을 것 같다라고 하더라"고 의문을 품었지만 관계자는 맞다고 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께 술을 마신 상태로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외제차를 몰며 여러 차례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당시 김새론은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요구했고, 이후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였다. 김새론은 그 여파로 SBS 새 드라마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등 작품에서 줄줄이 하차한 뒤 자숙에 돌입했다.


당시 사건으로 변압기가 파손되며 주변 건물 4채, 신호등, 가로등 등 약 50곳에 달하는 곳의 전기가 끊어지기도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새론은 사고 후 피해를 입은 건물과 상가 30여 곳을 찾아가 사과하고 아직 합의를 보지 못한 곳 1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보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