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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이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국경제에 따르면 한경훈 PD는 백종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람 중 처음으로 "갑질은 없었다"고 공개 주장했다.
앞서 한경훈 PD는 2019년 '양식의 양식'을 시작으로 백종원과 '백종원의 국민음식-글로벌 푸드', '백종원의 사계-이 계절 뭐 먹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함께 한 바 있다.
한경훈 PD는 백종원에 대해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그동안 함께한 출연자 중 가장 열정적으로 노력한 사람이었다"며 "촬영이 없는 날에도 스튜디오에 와서 세밀하게 살펴보고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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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뉴스 캡처) |
이어 "제 입장에서는 매우 고마운 사람인데 이런 상황이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훈 PD는 백종원이 출연자나 스태프에게 특정 인물을 쓰라고 요구한 적이 없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백종원의 의견을 듣고 저와 맞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항상 '네가 연출자니까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며 "반발하거나 뒷끝을 남기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백종원과 오랜 시간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그의 성격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명절이나 프로그램 종료 후 운전기사님까지 챙겨 선물을 보내고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를 세심하게 배려한다"며 "고급 선물은 아니지만 그처럼 모든 사람을 챙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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