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참석 인증 사진 난데없는 갑론을박 '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07:19:40
  • -
  • +
  • 인쇄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사상 첫 한국 언팩 행사에 초청된 아이브 장원영이 갑자기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장원영이 행사장에서는 삼성폰 홍보에 앞장 서면서 정작 행사 사진 공유은 아이폰으로 한 것이다. 이에따른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달 26일 열린 한국 첫 언팩 행사에는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미국 유명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깜짝 등장했다. 이들은 즉석에서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5 외부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사진을 외부 화면으로 꾸미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시드니 스위니는 장원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공유했다. 시드니 스위니는 삼성 갤럭시를 이용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도 시드니 스위니가 게재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용해 게재했다. 그런데 장원영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면서 검정색 하트로 멘트를 남겼는데 이것이 문제가 됐다. 해당 하트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성 스마트폰 행사에 참석해 놓고 장원영은 이 스토리를 아이폰으로 공유했다"며 "매너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장원영이 더 신중했어야 했다", "삼성 초청 행사 사진 공유하면서 아이폰 홍보한 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광고 모델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