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무모한 엄지원에게 한 소리..."욱하는 성격 좀 고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7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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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지원에게 안재욱이 한마디 했다.

 

2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6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을 안타깝게 쳐다보는 한동석(안재욱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광숙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건이 신라주조 직원에게 사주를 받았다는 것을 듣고 독고탁(최병모)을 찾아갔다. 마광숙은 분노해 독고탁에게 막걸리를 뿌렸다.

 

독고탁은 경비원들을 불렀고 경비원들은 마광숙의 팔을 붙잡았다. 이때 한동석이 나타나 "이번 사건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마광숙 대표한테 이런 식으로 함부로 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이후 한동석은 마광숙에게 "아무리 약이 올라도 그렇지 막걸리를 뿌리면 어떡하냐"며 "그 욱하는 성격 좀 죽여라 독고탁 회장이 직원한테 사주했다는 증거는 없잖냐"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그러자 마광숙은 "그 위험한 짓을 혼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겠냐"고 화를 냈다. 이에 한동석은 "그거는 마 대표 생각이고 수사에서 밝혀낸 게 아무것도 없지 않냐"고 했다. 이말에 마광숙은 "도대체 회장님은 누구 편이냐"며 "나냐 독고탁이냐"고 했다.

 

한동석은 "마 대표 바보입니까? 마 대표 편이 아닌데 여기까지 따라왔겠어요? 당연히 마 대표 편이죠"라며 전했고, 마광숙은 "내 편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서요. 누군가 내 편이라고 말해주니까 감동했나 봐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말에 한동석은 "마 대표 바보냐"며 "마 대표 편이 아닌데 여기까지 따라왔겠냐 당연히 마 대표 편이다"고 했다. 마광숙은 눈물을 흘리며 "내 편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난다"고 말했고 한동석은 "내가 마 대표 편이라는 건 어디든 갈 수 있는 한도 없는 프리패스권을 가진 거나 다름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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