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아들 사랑 뽐낸 이현우, 딸 낳고 싶냐는 질문에..."예의 아닌 것 같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7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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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현우가 아들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2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현우와 허영만이 울진으로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2009년 13세 연하 큐레이터와 결혼해 결혼 17년 차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현우는 현재 중학생인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딸 낳고 싶은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이현우는 "지금 딸을 하나 더 원한다고 말하는 건 두 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이현우는 아내를 '평생 갚아야 할 은인'이라고 칭하며 아들들을 낳아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꿈', '헤어진 다음 날' 등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현우는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만 무려 70여 곡이 넘는 원조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있다. 이현우는 미국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던 일명 '미대 오빠'였으며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대학 시절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가수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말한 이현우는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날 때 부모님께 한국지사로 발령을 받았다는 거짓말까지 했다고 해 화제가 됐다.

 

이어서 인기 가수 이현우의 숨은 명곡 '비가 와요' 라이브가 펼쳐졌다. 이현우의 감미로운 음색이 잔잔한 파도 소리와 어우러져 현장에 있던 제작진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한편 이현우와 식객 허영만은 죽변항 70년 터줏대감인 연탄구이 노포에서 1등급 한우 차돌박이를 맛봤다. 특히 차돌관자삼합을 먹은 두 사람은 무조건 맛있는 조합이라며 차돌박이와 관자, 갓김치의 조합을 극찬했다.

 

또 두 사람은 멍게, 한치, 문어 등 신선한 해산물이 줄을 잇는 붉은 대게 한 상과 솜씨 좋은 주인장의 맛깔스러운 반찬을 곁들인 활어회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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