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故 서세원 전처 서정희 등장..."유방암 투병 후 많이 힘들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2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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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정희가 故서세원을 언급했다.

 

12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서정희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오늘 뭔가를 다 털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아들이 저보고 이단 교도 같다고 했다"며 "보지 말라는 건 안 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안 했고 남편을 욕하는 아이들이 원망스러울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남편이 저를 사랑했다고 믿었다"며 "사랑해서 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서정희는 "열아홉 살에 결혼하고 환갑이 넘었는데 제 삶은 전부 잘못된 거냐"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또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중 가슴 절제에 대한 고통보다 머리카락을 잃은 것에 대한 슬픔이 더 컸다며 유방암 투병을 하며 몸의 고통은 물론 마음의 고통으로 무너져 내렸던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3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4년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협의 이혼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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