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민영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전 남자친구 강종현 씨와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3일 박민영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종현이 빗썸 관계사 주가 조작, 횡령 등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과정에 박민영이 관여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빗썸 관계사가 발행한 전환사채 차명거래에 박민영의 이름이 사용된 정황과 함께 수억 대의 차익이 발생한 사실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과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민영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민영의 검찰 소환 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강종현은 빗썸 관계사 인바이오젠과 버킷스튜디오 대표인 동생 강지연을 통해 빗썸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관계사는 2020년 7800억원대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호재성 정보를 유포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강종현은 지난 2일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박민영은 지난해 강종현과 열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는데 당시 박민영의 친언니가 강지연이 대표이사로 있는 한 빗썸 관계사에 사외이사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 |
|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
이후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민영이 강종현과 결별했다며 "박민영이 강종현씨로부터 많은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박민영 씨의 검찰 소환조사 및 출국금지 관련해 말씀드리겠다"며 "박민영 씨는 지난 13일 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으며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님을 확인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어려운 시기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서 죄송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SBS는 "가상화폐거래소인 빗썸 관계사의 횡령과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민영 씨를 조사한 걸로 확인됐다"며 "조사에 앞서 검찰은 박민영 씨를 출국금지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