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백진희에게 찬바람 '쌩쌩'..."피곤하니 나가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2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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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현이 백진희에게 쌀살 맞게 대했다.

 

2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35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공태경(안재현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두와 공태경이 재회했다. 오연두는 집주인이 공태경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때 집으로 들어온 공태경은 오연두를 보고 놀랐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혹시 집을 보러 온 것이냐"고 묻더니 중개사에게 "저 사람에게는 세를 놓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

 

오연두는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공태경의 집에서 좀 더 머물게 됐다고 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이어 공태경에게 "돌아가면 집부터 알아볼 거다"며 "진짜가 태어나기 전에 예쁘게 아기방 꾸며야 한다"고 과거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그런데 정말로 아기 방이 꾸며져 있었고 이에 오연두는 "진짜 꾸몄다"며 "진짜 방을 꾸몄다"고 말했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다 했으면 이만 나가달라"며 "나 피곤하다"고 싸늘하게 말했다. 오연두는 "얼른 챙겨서 나가겠다"며 "다시 만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아무튼 감사했고 안녕히 계시라"고 나갔다. 이에 공태경은 혼잣말로 "그게 할말 끝인가"라고 했다.

 

공태경은 오연두가 두고 간 가방에 쓰인 딸의 이름을 보고 자신과 과거 이야기를 나누었던 이름을 쓴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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