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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정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UN 출신 최정원이 불륜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최정원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불륜 의혹에 대해 부인했는데 앞서 40대 남성 A씨는 지난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아내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으며,이후 해당 채널은 A씨가 언급한 인물이 최정원이라며 실명을 공개했다. 이에 최정원은 "친한 동네 동생일 뿐"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후 A씨는 협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정원은 A씨의 아내인 B씨에 대해 "얼굴 보고 반가워하고 웃으면서 생산성 없는 농담은 했을지언정 그 바보 같은 행동들을 넘어선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다"며 "오랜기간 저에게 가족처럼 사랑을 나눠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셨던 팬 여러분과 불미스러운 소식에 실망을 느꼈어야 했던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고 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B씨에 대해 "20대 때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라며 "지난해 5월부터 6월 사이에 총 3차례 만났다"고 했다. 이어 "약 1시간동안 커피마신 적이 있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와인·간식을 먹은 적이 있다"며 "사이클 동호회에 관심이 있다고 해 약 1시간에 걸쳐 사이클을 탄 적이 있고 그 이외에는 더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관계"라고 했다.
B씨가 작성한 각서에 대해서는 "각서 내용에 제가 전혀 인정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B씨에게 왜 있지도 않은 얘기들을 각서 형식으로 썼는지 찾아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동시에 너무 두려웠는데 찾아가거나 항의하는 게 또 어떤 2차적인 실수를 이끌어내게 될지 두려웠다"고 했다.
이어 "그 이후에 B씨가 몇몇 언론사 인터뷰에 응했고 A씨에게 쓴 각서는 강요에 의해 작성된 것이며 사실관계가 그와 다르다는 인터뷰도 했다"며 "경찰이 A씨를 아내에 대한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의견 검찰 송치한 부분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정원은 "그리고 '얼굴 보고 만남' 그 자체를 옛날 기억에 의존해 대단히 큰 일이 아니라 생각한 내 멍청함에 지금도 자책한다"며 "동시에 사과를 할 의지도 충만하다"고 했다. 이어 "친하게 지냈던 동생과 연락을 주고받은 점때문에 감이 떨어져도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저의 머리와 가슴에 꽂힌 채 미안한 마음으로 살았다"고 했다.
아울러 최정원은 "A씨의 일방적인 범죄 행위를 '감도 떨어지고 인기도 떨어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감내하는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살아가더라도 묵인할 수 없다는 판단이었다"며 "제 안일한 생각, 오해받은 일은 절대 하면 안되었던 것, 어린 나이에 대중의 사랑을 받고 그 잠깐의 관심과 사랑에 만족하며 정신적 성장을 하지 못한 채 저만의 세계에서 안주하며 살았던 점, 이런 일이 생기니 이제야 뒤를 돌아보며 후회하는 제 모자람과 한계를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한 건 책임지고 잘못하지 않은 부분은 거짓을 이야기하는 분께 책임을 맡기는 게 저에게 남은 숙제임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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