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오징어 게임2'에서 탑은 어떻게 캐스팅이 됐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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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빅뱅 출신이자 마약 전과가 있는 탑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어떻게 캐스팅 됐는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먀채 스타뉴스는 단독 보도를 통해 탑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지 못한 채 지난달 23일 열린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본 리딩은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하기 전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두 모여 맞춰보는데 보통 작품 출연 결정이 확실시된 후 대본 리딩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탑은 대본 리딩 당일까지 출연 확답을 듣지 못해서 정확히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해 '오징어 게임2' 대본 리딩을 진행했고 이어진 단체 사진 촬영까지 참여했다.

넷플릭스는 탑의 캐스팅이 불발될 경우 미리 촬영한 사진을 쓰지 못하기에 다른 버전까지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징어게임2'에서 탑은 극중 과거 가수 활동을 하다가 은퇴한 아이돌 역할을 맡았다. 황동혁 감독은 랩과 춤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찾다가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탑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징어 게임2'에는 시즌1 참가자였던 이정재, 이병헌, 공유에 이어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 노재원, 원지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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