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경석, 역시 서울대 출신 달라...연예인 최초 한국사시험 100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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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경석이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도 놀란 솜씨를 발휘했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서경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서경석은 "제 입으로 이런 얘기 좀 그렇지만 최태성 선생님도 제대로 시험 보면 만점 쉽지 않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경석은 "프로그램을 통해 최태성과 친해졌는데 제가 좋아하는 역사 전문가니까 얼마나 가까워지고 싶었겠나 모르는 거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그랬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한국사 시험 본 이유에 대해 서경석은 "원래 어릴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다"며 "예전에 MBC에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국민 모금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된 문화재를 가져오고 진주시에 기증했고 그때 역사를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서경석은 "총 4번 시험을 봤고 처음은 81점이 가채점 결과였다"며 "80점이 넘으면 1급인데 세상에 점수가 나왔는데 79점이어서 봤더니 2점 짜리를 틀렸고 OMR카드에 3번인데 2번으로 답을 잘못 체크했다"고 회상했다.

서경석은 "두 번째 시험에서는 94점을 받았고 수험생 분들이 같이 하자고 하더라"며 "이왕 하는 거 더 높은 점수를 받아 보자고 또 봤다"고 했다.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서는 "그렇게 20일을 공부하니 새벽에 눈물이 나더라"며 "60점 넘으면 합격인데 60.083점을 받아 겨우 합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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