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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했던 최준희가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최준희는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해 "경찰이 와서 사건을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패륜아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한 행동이고 할머니가 저 때문에 상처받으시고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니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한테 '어떻게 키워준 할머니에게 그렇게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들 또한 제가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해주시는 말씀인 걸 다 느끼고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벌인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심경 고백 이후 최준는 해당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서울 서초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의 외할머니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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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 역시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일어난 저희 가정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지금까지도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깊게 사과드리는 것이 저의 도리인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
이어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려도 마음 아프실 많은 분께 걱정만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이번에 제 가족도 성년의 나이로 가장이 된 저도 새삼 많은 것을 느낀 계기가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저희 가정은 불안정해 보일 수 있다"며 "보통 가정에서 흔히 겪는 부모와 자식 사이 감정의 파동이 저희는 조금 세게 부딪히는 것이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고 했다.
최환희는 "연로하신 할머니와 더불어 아직 미성숙한 준희도 제가 보살펴야 하기에 모든 것은 저의 책임"이라며 "모든 질타의 말씀들 깊게 새기며 또 한 걸음 성장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앞으로 대중 앞에 저희 가정사로 걱정 끼쳐 드리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관심이 어머니에 대한 대중들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그 사랑에 대한 책임감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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