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임블리 친동생 등장..."관련 BJ 다 고소했지만 아직 가해자 사과 못 받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6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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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제역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J 임블리가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준 가운데 친동생이 관련 BJ들을 향해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밝혀졌다.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서는 BJ 임블리 친동생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구제역은 "부천이나 인천BJ들의 조문을 거절했다고 들었다"며 "난동이라든가 그런 게 있었냐"고 물었다.

임블리의 친동생은 "그런 것은 없었다"며 "BJ분들 출입을 일체 거절한 이유가 유족이 노출되는 것도 원치 않고 어떤 사람이 아군이고 적군인지 잘 모르지 않냐"고 했다. 

 

▲(사진, 구제역 유튜브 캡처)


이어 "누나 사건이 널리 알려져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끔 만들고 싶다"며 "가해자들은 저희 누나를 모욕하고 모독하는 분들이 계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분들이 처벌 받아서 다시는 이런일 안 생기게끔 제2의 저희 누나 같은 사람이 안 나오길 바란다"며 "강력하게 처벌받게 하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적 조치는 일단 다 해놓은 상태고 경찰에서 초기 수사 단계라 조만간 출석 시켜서 조사를 받게 하지 않을까 싶다"며 소장을 제출 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해자들 중에서 사과한 사람은 없었다"며 "끝까지 누나의 편에 서서 끝까지 그 사람들을 고소, 고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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