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최자, 연하 예비 신부 언급하며 '싱글벙글'..."그녀는 날 완벽하게 만들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0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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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자가 결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자체 콘텐트 '피식쇼'에는 다이나믹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가운데 최자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드디어 올해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지금 굉장히 행복하다"며 "만나기 전에는 내가 반쪽 같았고 바보처럼 살았는데 여자친구가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최자는 "프러포즈를 했냐"고 묻는 이용주의 질문에 "아직 안 했다"며 "여자친구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자는 "몇 번 정도 된다"며 "여자친구가 '오빠 우리 결혼 안 해?'라는 말을 계속하더라"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그러자 개코는 그거 프러포즈 아니니까 빨리 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자는 "청첩장 문구를 직접 썼는데 며칠을 고민했다"며 "디자인은 여자친구가 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개코는 자신의 프러포즈에 대해 "방에 초들이 많이 있었고 불을 붙였다"며 "아내가 들어왔고 내가 얼굴을 그려줬고 노래도 불러줬다"고 말했다.

개코는 "그런데 창문이 닫혀 있었고 모든 초들이 타기 시작하니까 산소가 없어지는 거다"며 "거의 고문이었고 연기가 너무 많아서 아내가 울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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