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가득 모았는데'...송혜교X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안 하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0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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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혜교와 한소희의 만남이 불발됐다.


최근 프로덕션에이치 측에 따르면 송혜교와 한소희가 작품에서 하차했고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앞서 뉴스1은 송혜교와 한소희가 오랜 논의 끝에 작품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으며, 연출자로 예정됐던 '괴물'의 심나연 PD도 합류가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초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었지만 제작진과 이견으로 주연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 등이 하차하면서 이 작품 자체가 무산됐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 한소희 뿐 아니라 연출을 맡기로 한 심나연 감독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과정에서 이견이 생겼고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소희와 송혜교의 만남을 고대한 네티즌들은 아쉽다는 반응이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했고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자백의 대가' 출연을 긍정 검토하며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한소희는 송혜교의 사진에 "이제 내 거야"라는 댓글을 남겨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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