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전남친 코인사기 혐의 입건에 결국 참고인 조사까지...'카라 박규리로 알려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1 0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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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명 걸그룹 멤버가 전 연인의 코인사기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걸그룹 멤버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A씨는 전 연인인 전시 기획자 B씨의 코인사기 혐의와 관련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9년부터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갔으나 2021년 결별했는데 B씨는 지방의 모 건설사 창업주의 손자다.

매체는 "B씨가 미술품 연계 코인을 발행했으나 검찰이 이 코인의 거래 전제가 되는 정보 중 일부 허위 내용이 섞여 있고 B씨 등 발행사 측이 허위 정보를 일부러 유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며 "당시 이 코인이 상장될 당시 브로커를 통해 거래소 측에 뒷돈을 건넨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후 매체 이데일리는 이 아이돌 멤버가 카라 박규리라고 단독 보도 했다. 박규리는 매체를 통해 "당시 연인이었고 미술품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본인이 수사기관의 참고인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술 과정에서 코인사업과 관련하여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소명했다"며 "본인은 미술품 연계 코인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지만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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