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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디 아이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데뷔작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이 첫 방송된 가운데 제니의 출연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공개 전부터 수위가 높다는 말이 나왔는데 제니가 출연한 장면이 생각보다 수위가 더 높다고 입을 모았다.
첫 화에서 제니가 나온 분량은 총 10분 정도다. 드라마 내용에 따르면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릴리 로즈 뎁의 절친한 친구이자 댄서 역을 맡은 제니는 뮤직비디오 촬영 신에 출연해 남성 댄서들과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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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디 아이돌' 캡처) |
하지만 이 춤을 추는 장면이 수위가 너무 높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디 아이돌'은 로스엔젤레스(LA)를 배경으로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연예매체 롤링스톤은 "소문보다 더 유해하고 나쁘다"며 "끔찍하고, 잔인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쁜 드라마로 어린 여자 스타들을 약탈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비판했다.
버라이어티 역시 "음탕한 남성 판타지처럼 보인다"고 비판했고 더 플레이리스트는 "성적 판타지를 불쾌하게 담아냈으며 남성을 쾌락의 유일한 결정자로 그린다"고 평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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