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최정윤에게 화내는 임사랑..."위조했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5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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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사랑이 최정윤에게 화를 냈다.

 

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8회에서는 진상아(최정윤 분)에게 화를 내는 진추아(임사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추아는 앞서 진상아가 전남진(정영섭 분)에게 "깨어나시기 전에 다 우리 걸로 만들어 놔야 된다"며 "깨어나더라도 되돌릴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 사무실로 찾아온 진추아는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냐"며 중얼걸렸다.

 

이때 사무실 앞에서 진상아와 피선주(심이영 분)가 싸우고 있었다. 피선주는 "딸인 네가 오죽 못 미더웠으면 대표님께서 이러셨겠냐"며 "너 우리 나가고 더 큰 사고 쳤냐 궁금해서 그렇다"고 했다. 피선주는 "너 대표님 딸이잖냐"며 "친딸에 사위까지 놔두고 우리한테 회사를 지켜달라고 부탁하시는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진짜 너무 이상해서 너무 신경 쓰여서 그런데 너 대표님 친딸 맞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고 진상아는 "나도 궁금하다"며 "그 서류가 사실이면 네 이름이 거기 왜 있냐"고 했다. 진상아는 "아주 진건축 먹겠다는 야심으로 지내다가 아빠 쓰러지시니까 그런 소리 만들어서 달려 왔냐"고 화를 냈다. 김소우(송창의 분)은 "우리한테 이런 것까지 남기신 걸 안 이상 두 사람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거다"고 한 뒤 김소우와 피선주는 나갔다.

 

이후 이를 들은 진추아는 전남진과 진상아 앞에 나타나 "너 위임장 위조했냐"고 화를 냈다. 진상아는 "넌 또 왜 와서 신경을 긁냐"며 "너도 진건축 탐나냐 배우로는 안풀리고 네가 못나서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진추아는 "너는 저 두 사람한테 아빠가 그런거 써준 거 보면 네가 아빠 뒤통수 칠거 미리안거 아니냐"며 "너 아빠 친딸도 아니지 않냐"고 했다. 발끈한 진상아는 진추아에게 "아빠가 깨어나실 거 같냐"며 "너 지금 누구한테 잘 보여야 하는지 머리를 좀 굴려라"고 하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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