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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 매출 14억 원 중식당의 그 인기 비결이 눈길을 끈다.
18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오후 3시면 문을 닫는 중국집을 운영하는 갑부 강현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곳은 손님들은 아침 9시부터 줄을 선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손님들이 줄을 선 이유는 절로 인증사진을 찍게 만드는 음식들의 비주얼 때문이었는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은 강현 씨 표 중화요리를 위한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했다.
이렇듯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강현 씨의 비결은 바로 강화도 특산물 덕분이다. 당도가 높은 속노랑 고구마를 얇게 튀겨 올린 강화 속노랑 간짜장을 시작으로 아삭한 강화의 순무를 채로 썰어 산더미처럼 얹은 순무 탕수육, 강화 생새우 동백하를 넣어 끓인 시원한 맛은 살리고 아낌없는 해산물을 쌓아 올린 백 짬뽕, 그리고 강화도 섬 쌀로 볶아낸 섬 쌀 볶음밥까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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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강현 씨의 중식당에서는 강화도의 특산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하지만 강현 씨의 식당은 오후 3시면 영업이 끝나는 데다 모든 손님을 예약으로 받고 있어 먹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인터넷 예약 또한 쉽지 않아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석 달까지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금은 연 매출 14억 원의 성공한 갑부가 된 강현 씨는 처음부터 성공을 이룬 건 아니라 했다. 강현 씨는 힘들었던 과거가 있었다고 했다. 국내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며 한길만 걸어온 강현 씨는 자신의 이름을 건 초밥집을 개업했지만 계속된 건물주의 월세 인상으로 결국 문을 닫게 됐는데 그때 호텔 총괄 셰프로 스카우트를 받아 강화도로 오게 됐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월급도 받지 못하게 되자 강현 씨는 한 허름한 중국집을 인수해 운영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갑부로 이끌게 된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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