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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승수와 이유진이 양대혁에게 응징했다.
1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50회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이 조남수(양대혁 분)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혜(김지안 분)는 조남수에게 자신이 신무영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조남수는 김소림(김소은 분)을 찾아가 다 알고 있었냐며 따지기 시작했다.
조남수는 김소림에게 "말해 너 나 엿 먹이려고 일부러 그런 거냐"며 "당장 말하라고"라며 다그쳤다. 이에 김소림은 "친딸이건 아니건 뭐가 중요하냐"며 "이미 신지혜 씨도 네 실체를 다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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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조남수는 "넌 뭐가 그렇게 잘났냐"라며 김소림을 밀쳤다. 이를 본 신무영은 발끈해 김소림을 보호했고 신무영은 조남수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지금 저 치신 거냐"며 "제가 폭행죄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했다.
이어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시라"며 "김소림 때문에 회사를 위해 헌신한 저를 내쫓으시고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는 게 말이 되냐 공과 사는 확실히 하시라"고 따졌다.
이때 뒤에서 지켜보던 김건우(이유진 분)는 조남수에게 주먹을 날렸다. 조남수는 이에 기절한 척했다. 조남수의 연기를 눈치 챈 김건우는 자기가 의사니까 괜찮다며 행인들을 안심시켰다. 김소림은 얼음물을 갖고 와서 뿌리려고 했고 조남수는 도망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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