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속이고 돈 얻어 아들 수술한 박상면...선우재덕에게도 '비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6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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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면이 손창민을 속이고 아들 수술을 진행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7회에서는 점점 불안해 하는 최규태(박상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는 막말을 하는 한무철(손창민 분)에게 한마디 했다가 자신의 아들이 수술도 못 받고 죽을까봐 고민에 빠졌다. 이때 건물이 40억에 팔려 돈이 입금됐고 아들 수술을 위해 최규태는 한무철에게 40억이 아닌 30억에 팔았다고 거짓말 했다.

 

최규태는 "너가 급하면 깎아서라도 꼭 팔아라 해서 30억으로 깎아서 팔았다"고 했다. 이에 한무철은 화를 내며 "그 건물이 어디 동네 문방구냐"고 화를 냈지만 쫓기는 신세인 한무철은 "내일 계약서랑 돈 가지고 오라"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최규태는 무사히 아들 수술을 받았다. 뒤 늦게 이 소식을 알게 된 김대식(선우재덕 분)은 최규태에게 "너 아들 심장 수술 했다던데 왜 나한테 그런 말을 안했냐"며 "너 그래서 저번에 술 먹을 때 그런 말 한거냐"고 했다.

 

김대식은 "그나저나 수술비는 어떻게 한거냐"며 "설마 한무철이 빌려줬냐 그런데 걔가 빌려줄 놈이 아니다"고 했다. 최규태는 "그냥 알아서 잘 구했으니 걱정마라"고 했다. 김대식과 최규태는 서로 본인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것과 한무철이 사기꾼으로 몰려 도망자 신세가 되어 건물을 팔아라 했고 40억 짜리 건물을 30억에 판 이야기를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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