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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 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3일 저녁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는 역도선수 박혜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이연복 셰프와 전 야구선수 이대호는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박주효를 만났다. 이연복은 두 사람에게 "평소에 상처받는 말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혜정 선수는 "체급이 체급인지라 유튜브 댓글에 '여자애가 무슨 몸무게가 저렇게 나가냐'는 말이 있었다"며 "그것 때문에 상처 받은 적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대호 선수는 "제가 그랬다"며 "야구 선수가 뚱뚱하다고 맨날 그랬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야구 선수 뚱뚱해도 잘 할 수 있다고 고정관념을 깨야한다"며 "결과는 따라오는 거지 만드는 게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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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캡처) |
또한 이연복은 박혜정에게 "지난달에 큰일 겪었다더라"고 했다. 이 박혜정은 "엄마가 암 투병 8년 끝에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박혜정은 "엄마가 암투병 8년 끝에 돌아가셨다"라고 털어놨다. 박주효는 이어 박혜정에 대해 "근데 바로 시합에 나가야했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대견하다"며 "저걸 어떻게 잘 이겨냈을까 싶다"고 했다. 박혜정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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