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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진희 입에서 모든 진실을 듣게 된 차화연이 크게 분노해 안재현과 헤어지라 했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33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 뱃속에 있는 아이가 공태경(안재현 분)의 아이가 아니라느 사실을 모두 알게 된 이인옥(차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두 김준하(정의제 분)의 말을 듣고 이인옥을 찾아갔다. 오연두는 무릎을 꿇고 이인옥에게 "죽을 죄를 졌다"며 "제가 임신한 아이 사실 공태경 씨 아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이인옥은 당황해서 "못 알아듣겠으니까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보라"고 했고 오연두는 다시 한번 자신이 임신한 아이가 공태경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인옥은 "그러니까 진짜가 공태경 아이가 아니라는 거냐"고 했고 오연두는 "진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비겁했다"고 했다.
이인옥은 "말도 안된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고 했다. 이어 공태경도 알고 있냐며 오연두의 말을 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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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
공태경에게 이인옥은 "너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거냐"며 "너희 미쳤냐"고 하며 당장헤어지라 했다. 하지만 공태경은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결혼해 달라고 부탁한 건 저다"고 했다.
그러자 이인옥은 "속아 넘어가는 우리가 한심하고 우스웠냐"며 "너한테 얼마나 고마워했는데 밤마다 너한테 고맙다고 되뇌인 내 혀를 깨물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고 고함쳤다.
공태경은 "제가 잘못해서 엄마 마음 아프게 하고 가족들 다 놀라게 했다"고 했지만 이인옥은 오연두랑 헤어지라고 악을 썼다. 이에 공태경은 "마음 없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저 오연두 씨 없이 못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도 제 아이나 마찬가지다"며 "용서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저희 두 사람 같이 있게만 해주시라"고 했다. 이에 이인옥은 "엄마가 쓰러져서 못 일어나야 정신 차리겠냐"며 "엄마 죽는 꼴 보고 싶냐"고 소리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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