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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웅이 김규선에게 흔들렸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5회에서는 민주련(김규선 분)에게 제안을 받고 흔들리는 서진호(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호는 백설아(한보름 분)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준비하다가 정인엔터테인먼트 본부장 민주련으로부터 연락받았다.
민주련은 서진호에게 "소속사가 어디냐"고 했다. 이에 서진호는 "그쪽 소개가 먼저 아니냐"고 했다. 그러더니 "24시간 편의점 원효점이다"며 "실제로 거기가 내 직장이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련은 "설마 정인엔터를 모를 리는 없고 본부장으로서 서진호 씨 가능성을 타진하러 온 거다"고 했다. 그러자 서진호는 "오디션을 수백번 봤지만 이렇게 혼자 보는 오디션은 처음이다"며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고 번개팅으로 이런 곳에서 이 명함이 진짠지 가짠지는 모르겠지만 오디션을 핑계로 나를 한번 보겠다는건 나한테 반한 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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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그러자 민주련은 "착각은 자유라지만 이 오빠 매력 쩐다"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와중에 백설아(한보름 분)은 서진호를 기다렸다.
그전에 설아는 이모 최미선(조향기 분)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최미선은 "전세방 얻을 돈은 있냐 어떻게 먹고 살려고 그러냐"며 "알바하면서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 무슨 결혼이냐 너도 뭐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진호보단 낫잖냐"고 했다.
이에 백설아는 "서진호 오빠도 나중에 잘 풀리면 혹시 엄청 유명한 배우 될지 아냐"고 했다. 하지만 서진호는 결국 프러포즈를 기다리는 백설아를 뒤로 하고 민주련에게 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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