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삼성…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①-협력사 물품대금 1조 4천억 조기 지급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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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회사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 예정
▲ 삼성./사진=삼성 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소비진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 1조 4천억 원 조기 지급 ▲추석 명절 장터 확대 운영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캠페인 등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물품 대금 1조 4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2011년부터 물품 대금을 매달 4번씩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제일기획 등 관계사들도 매월 3~8차례씩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믿음에 따라 중소기업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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