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현대차 '30만 6296대'·기아 '23만 2437대' 판매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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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5만 1503대·25만 4793대 등 전년 동월 대비 8.4%↑
기아, 국내 3만 8678대·해외 19만 3456대·특수 303대 등 전년 동월 대비 9.0%↑
▲ 현대자동차·기아(사진=현대자동차 기아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는 2023년 1월 국내 5만 1503대, 해외 25만 479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6296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5% 증가, 해외 판매는 7.8% 증가한 수치다.


기아는 2023년 1월 국내 3만 8678대, 해외 19만 3456대, 특수 30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23만 2,437대를 판매했다. 이는 특수 판매 제외하고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8% 증가, 해외는 9.9%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그랜저가 9131대, 쏘나타 2539대, 아반떼 6100대 등 총 1만 7793대가 팔렸다. 팰리세이드 3922대, 싼타페 2124대, 투싼 3636대, 캐스퍼 3070대 등 1만 4635대가 팔렸다.

포터는 6591대, 스타리아는 2951대, 버스와 트럭은 1178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90 944대, G80 4057대, GV80 1881대, GV70 1149대 등 8355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25만 4793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국내에서 레이 3585대, K8 3451대, K5 2560대, 모닝 1813대 등 1만 2903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비롯한 RV는 스포티지 5492대, 쏘렌토 4611대, 셀토스 3366대 등 2만 2124대가 판매됐다. 봉고Ⅲ가 3580대 등 버스와 합해 3651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한 19만 3456대를 기록했다. 특수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39% 감소한 75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37.5% 증가한 22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코나,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각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각종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다”라며, “올해는 양적 성장과 함께 경쟁력 있는 신차 및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친환경차 판매 비중 확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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