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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4일 오전 9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내 한 터미널 변전실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2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5분 만에 진압을 마쳤으나 내부 수색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발견해 긴급 이송했으며 A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변전실 배전함을 열고 크레인 전력을 차단하던 중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불이 변전실 내부로 번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매일안전신문과의 강서경찰서 형사과 전화인터뷰에서는 이번 사고로 숨진 A씨의 사인이 부검 결과 화재사가 아닌 감전사로 최종 판명되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현재 협력업체 소속인 A씨가 작업 당시 절연 장갑이나 절연 장화 등 필수적인 개인 보호구를 착용했는지, 2인1조 작업원칙이 지켜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경찰은 이번 사고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 중인 가운데 현장 간이 감식을 마치고 내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종합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 직후 해당 변전실에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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