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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경일이 어려웠던 과거를 이야기했다.
최근 유투브채널 '근황올림픽'에서는 '[한경일을 만나다] '내 삶의 반' 수입 = 0원... 부자로 알려졌던 가수 근황, 수원으로 가봤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경일은 '내 삶의 반'과 '한 사람을 사랑했네'로 큰 인기를 모았던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대해 한경일은 "행사를 갈 때마다 매니저들이 나를 둘러싸고 사람들을 막았던 게 생각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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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
그렇게 인기가 많았던 한경일은 갑자기 가수 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대해 한경일은 과거 회사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한경일이 소속사와의 불화로 잠적했다는 소문을 만들었고 소문이 와전돼 방송 펑크를 낸 괘씸한 사람이 돼 버려 한 순간에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경일은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까 방송에 나오지 못했다"며 "방 한 칸에 어머니, 아버지랑 사는데 되게 좁은데 바퀴벌레까지 나오는 상황이었다"고 했ㄷ.
이어 한경일은 "어머니가 파킨슨병과 치매를 앓고 계셨다"며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담보대출을 받아서 소형아파트로 갔고 처음으로 그렇게 큰 빚을 내서 어머니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했다.
또 한경일은 "경제적으로 좀 부족한 가정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가수 데뷔하는 게 돈을 벌 수 있겠다 싶어서 데뷔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생각 때문에 성공을 못한 것 같다"며 " 어떤 사람들은 잘 나갈 때 돈 흥청망청 쓰다가 지금 그 꼴이 됐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근황에 대해 한경일은 "아는 지인분들이나 방송가 지인분들이 결혼하면 축가를 불러드렸더니 용돈이 조금 생겼다"며 "월급을 150만원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고 학원에서 일하기도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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