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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중기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득남한 송중기가 결혼과 2세 출산을 두고 '연예계에서 일자리를 잃는 것'이라고 발언해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송중기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화란'으로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큰일"이라며 "아빠가 되는 것을 늘 꿈꿔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를 사랑하고 큰 영향을 받았다"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처럼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고 득남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 업계에서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된다는 것은 때로는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며 "아기를 갖고 결혼하는 것이 갈수록 일자리를 잃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물론 때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일보다 가족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며 "하지만 난 내 직업을 사랑하고 내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계속 노력할 거다"고 했다. 또 "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고 좋은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아들이 될 수 있다"며 "둘 다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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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중기 인스타그램) |
그뿐만 아니라 노 개런티로 참여해 화제가 된 '화란'에 대해서 송중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는 돈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사실 노 개런티가 내게 중요하지 않아서 언급하는 게 너무 부끄럽다"며 "그저 '화란'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내가 출연료를 받으면 내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며 "많은 예산은 이 영화와 맞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 인터뷰가 공개되자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은 "남자 배우는 팬이 조금 없어지는 것뿐 경력에 큰 피해가 없다", "결혼과 출산으로 진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 대한 기만하는 발언", "경력 단절을 걱정하며 자신의 비싼 출연료를 인정하는 모습이 상충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솔직한 인터뷰에 책임감이 느껴진다", "일과 가정 모두 잘 되길", "멜로 드라마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같은 반응도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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