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공연논란에..."제안 1시간 만에 고사해 개런티 지급 사실무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0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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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댄서 아이키 측이 클럽 공연 취소 건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아이키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아이키가 속한 팀 훅의 클럽 뉴플로우 공연 취소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아이키 측은 "지난 24일 저녁 공연 대행사를 통해 해당 공연 출연을 제안받았다"며 "긍정 검토 중이었지만 공연 전후 아이키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처음 전달받은 클럽명은 물론 행사 정보 또한 상이함을 확인해 최종적으로 어렵다고 결정했다"며 "제안한 대행사에 약 1시간 만에 고사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키 측은 훅에 사전에 개런티를 지급했다는 뉴플로우 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아이키 측은 "당사와 아이키, 훅 멤버들은 관여한 바 없고 계약 및 개런티 지급 관련 사전 공유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이키 측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로고를 무단 도용 및 상업적으로 이용한 부분, 클럽 측이 주장하는 모든 허위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사실로 아이키 및 훅 멤버들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뉴플로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이키와 훅 팀원들에게 공연 개런티를 선 지급했지만, 공연 당일 제대로 된 사유 없이 취소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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